비에이치, 계열사에 30억원 규모 채무 보증 연장
2014-06-25 14:41:24 2014-06-25 14:45:46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비에이치(090460)는 25일 계열사 BH Electronics가 지난 2012년 6월26일 수출입은행 인천지점에서 차입한 30억54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6월25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