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2분기 손실폭 축소했지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18 09:02:51 ㅣ 2014-08-18 09:07:3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현대상선(011200)이 손실 축소에도 불구하고, 2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조정받고 있다.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4.3%) 떨어진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2분기 매출액 1조5628억원, 영업손실 47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 폭은 전년동기 대비 28.8% 줄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상선, 2분기 영업손실 476억원(1보) 현대상선, 2분기 매출액 1조5628억..전년比 14.8%↓(2보) 현대상선, 2분기 자구안 이행으로 수익성 개선(종합) 해운업, 2분기 오랜만에 기지개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