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로얄코펜하겐은 19일 추석을 맞아 '프린세스 찻잔'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알렸다.
프린세스 찻잔은 1880년 출시된 핸드페인팅 라인으로, 로얄 코펜하겐의 베스트셀러 품목 중 하나다.
고급 자기에 장인이 직접 그린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핸드페인팅 자기의 품격과 가치를 담았다는 평가다.
기프트 세트는 2인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8월과 9월 두달간 18만4000원에 선보인다.
◇프린세스 찻잔 기프트 세트. (사진=로얄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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