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실업, 박용철·박진호 각자대표 체제로 개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3-31 14:20:32 ㅣ 2017-03-31 14:20:32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호전실업(111110)은 기존 박용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용철·박진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호전실업, 증권신고서 제출…"내년 2월 코스피 상장" 호전실업, 공모가 2만5천원 확정 호전실업, 지난해 연결 영업익 293억원…전년비 17%↑ 2월 상장 새내기주, 따뜻한 봄 맞이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행정지도 이례적…입장 정리 중" 이 시간 주요뉴스 전셋값 오르자 갭투자 '꿈틀' '맑은' 스타벅스, '흐린' 이디야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선출…"법사위·운영위 확보" 황우여 "재창당 수준 넘어선 혁신 추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