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전 대표이사, 80억 규모 배임 혐의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26 18:02:21 ㅣ 2017-09-26 18:02:21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지코(010580)는 조용석 전 대표이사가 80억원 규모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건의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탁론] 지수 오르는데, 2.6% 금리로 주식매입자금 빌려볼까? [스탁론] 가격이 쌀 때 미리 담아줘야…점차 오를 종목 매수하길 원한다면? [스탁론] “스탁론이라고 다 같은가!?” 연 2대 금리 + 전문가 생방송은 덤으로! 속지 말자! 안전한 대여계좌는 없다!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조태열 '방중' 초읽기…'한·중 정상화' 분수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