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차, '파격 환불제' 미국 전역으로 확대 ‘쇼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1-25 15:48:02 ㅣ 2018-01-25 15:48:02 [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현대차(005380)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7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쇼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올 1분기부터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쇼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이란 제품 구매 후 3일 내로 구매 차량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환불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미국 일부 지역에 쇼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대·기아차 양재사옥. 사진/뉴시스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베트남 귀환 다문화가정 여성 지원 나서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4조5747억원…전년 대비 11.9% 하락 중국이 발목잡은 현대차, 작년 영업익 7년만에 최저치 (컨콜)현대차, 친환경차 라인업 2025년까지 38종으로 확대 배성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