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충남 당진 수청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공동주택 7개동, 복리시설 신축…약 1276억원 규모
입력 : 2018-04-30 14:35:12 수정 : 2018-04-30 15:12:59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한라가 약 1276억원 규모의 당진 수청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당진수청지구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한라
 
한라는 공시를 통해 ㈜에스케이이엔디에서 발주한 당진 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851번지 일원 당진수청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대지면적 3만4399㎡에 공동주택 7개동(839세대)과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839세대 중 ▲59㎡(390세대) ▲74㎡(178세대) ▲84㎡(267세대) ▲101㎡(2세대)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는 6월에 착공 및 분양되며 3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0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수청지구 공동주택이 지어지는 당진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 영덕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권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 서해안을 따라 형성된 당진1철강산단, 아산국가산단부곡지구 등의 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현대제철을 비롯,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등 국내 상위6개 철강업체로 형성된 철강벨트로 배후 수요도 갖췄다.
 
한편 수청지구 공동주택은 반경 1㎞ 이내에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터미널 등 주요 생활시설이 마련돼 있다. 2020년 예정된 계림공원으로 조망을 누리는 동시에 수청대덕지구 등 개발 지구와도 인접하다.
 
한라 관계자는 “지난 2007년에 분양한 당진 한라비발디는 지역에서 1순위 선호아파트로 꼽히는 등 한라비발디 브랜드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금번 시공하는 한라비발디 역시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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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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