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3355억원 규모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 발행 신한은행 운영자금 조달 차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23 14:39:56 ㅣ 2018-08-23 14:39:5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3354억6000만원 규모의 해외기명식 무보증무담보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후순위채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채 발행지역은 미국, 호주, 아시아, 유럽 등이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융권,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지원 사격 코스피, 개인·외인 매수에 상승 출발 코스피, 나흘째 상승 2276선 터치 코스피, 나흘째 상승…코스닥은 하락 백아란 볼만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국제 분쟁…건설·에너지·조선, 대비 필요" (로펌과 기업)"글로벌 최저한세·디지털세 '폭탄'…조세 분쟁 대비해야" HD현대인프라코어, 'K2전차 엔진 정산금 항소심' 승소 (로펌과 기업)"불확실성 커진 부동산 시장, 상저하저 시나리오 검토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