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X십센치’ 애프터파티 출격…‘2019 올림픽데이RUN’ 개최
뮤지션, 국가대표 선수가 함께하는 스포츠 페스티벌
입력 : 2019-09-10 14:11:58 수정 : 2019-09-10 14:11:58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10월의 가을 날, 국내 유일의 올림픽 행사인 ‘2019 올림픽데이RUN’이 개최된다. 이 가운데 노라조, 십센치 등 인기 가수들도 참석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시민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19 올림픽데이런을 오는 10 13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신수지, 양준혁, 이정용 등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와 올림픽 스타가 참여하는 팬사인회와 노라조, 십센치(10cm)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애프터파티도 열린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올림픽데이런은 서울과 한강변을 달리는 마라톤(5Km, 10Km)과 올림픽 스포츠 종목 체험, VR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포츠 버스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해볼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진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 티셔츠와 스티커, 스포츠 짐색 등의 기념품과 IOC위원장 명의의 참가확인서가 포함된올림픽데이런 키트가 증정된다. 특히 이번 키트에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오륜 선글라스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완주자에게는 올림픽데이런 기념 메달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올림픽데이런은 최근 스포츠에 참여하는 일반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988 서울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의 감동을 넘어 2032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울시와 공동 주관한다.
 
2019 올림픽데이런은 티켓 가격은 전연령이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 15,000원으로 사전예매는 인터파크 및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10일 정오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티켓 판매 사이트의 상세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 올림픽데이RUN 포스터. 사진/CJENM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유지훈

음악을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