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조기상환 초점 파생결합상품 3종 모집
입력 : 2019-09-18 17:40:59 수정 : 2019-09-18 17:40:5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조기상환에 초점을 맞춘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상품의 청약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까지다. 상품의 만기는 3년으로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하나금융투자 ELS 10126회'는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고 원금손실 발생수준(녹인)은 없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에 실패하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00%(연 4.0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1년간 조기상환이 안 되고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에는 연 4.00%의 수익률로 청산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연 4.5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127회'의 기초자산은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유럽지수(EUROSTOXX50)로 구성됐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 이상(1차) △90% 이상(2차) △80% 이상(3~4차) △75% 이상(5차) △65% 이상(만기)으로 녹인이 없다.
 
다만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 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50%의 수익률이 적용되는 리자드 ELS다.
 
'하나금융투자 DLS 3650회'는  두 가지 원유(BRENT·WT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3개월 시점에 93% 이상, 4개월 시점에 92% 이상, 5개월 시점에 91% 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세 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차) △85% 이상(2~3차) △80% 이상(4차) △75% 이상(5차) △70% 이상(만기)이고 녹인은 55%다.
 
이들 상품의 모집 한도는 50억원이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문지훈

친절한 증권기사 전달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