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1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
입력 : 2019-12-05 16:31:15 수정 : 2019-12-05 16:31:1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폭스바겐은 신형 ‘티구안’이 11월 전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형 신형 티구안은 11월 한달 간 총 1640대가 판매됐다. 이 중 최상위 트림인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이 1244대를 차지했다.  
 
11월 베스트셀링 2위와 3위는 각각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1150대),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1008대)가 차지했다. 11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 300’(1만3421대), 벤츠 ‘E 300 4MATIC’(9407대), 렉서스 ‘ES300h’(6839대), BMW ‘520’(4898대), 벤츠 ‘E 220 d’(4217대)가 1~5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편의·안전사양을 폭넓게 적용했고 두 가지 상위트림만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 전략이 적중했다”면서 “고객들의 유지 비용 절감을 위한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 또한 판매성과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폭스바겐 티구안이 11월 전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연말까지 2020년형 티구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3년의 기본 보증 기간 이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풀커버 익스텐디드 워런티가 제공된다. 또한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시 2년 이내 제3자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2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한편, 티구안의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판매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133만9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4439만9000원이다. 특히 2020년형 티구안부터는 프레스티지 뿐만 아니라 2.0 TDI 프리미엄에도 내비게이션이 기본 장착된다.
 
2020년형 티구안 모습. 사진/폭스바겐코리아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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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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