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 2019-12-12 14:37:45 수정 : 2019-12-12 14:37:45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신한은행은 12일 서울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제24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단체(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중소·벤처기업 특화 상품을 통한 금융지원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기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청년창업 기업과 개인사업자대상으로 사업운영 노하우를 지원하는 ‘성공두드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업권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영업경쟁력과 기술력이 양호한 기업에 신규 자금과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기업성공프로그램(CSP)’, 금융비용 경감 등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도 돕고 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백 년 기업, 백 년 가게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지밸리컨벤션에 개최된 제24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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