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중학생 60명 대상 '겨울캠프' 수료
입력 : 2020-01-15 14:53:03 수정 : 2020-01-15 14:53:03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포항, 광양지역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포스코드림캠프 1기 겨울캠프’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참가 중학생과 대학생 멘토 80여명이 참가했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포항교육지원청의 남홍식 교육장과 전우선 장학사, 광양교육지원청의 오수진 장학사, 광양제철중학교 김형기 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포스코 드림캠프 수료식. 사진/포스코
 
포스코드림캠프는 포스코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실천 일환으로 작년 8월 처음 시작했다. 방학기간 중 학업의지와 열의는 있으나 사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포항, 광양지역의 중학생에게 영어와 수학 등 주요과목에 대한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멘토인 대학생에게는 일자리와 장학금을 제공해 교육 불균형과 사회 양극화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욱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포스코드림캠프가 이제 첫발을 내딛었지만 앞으로 연륜을 쌓아가면서 이번 캠프에서 도움을 받은 중학생들이 대학생이 되어 배움의 강사로 다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 광양지역의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포스코비전장학생을 매년 50여명 선발해 졸업시까지 4년간 학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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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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