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지난해 238건 사회공헌 진행
입력 : 2020-02-05 17:29:56 수정 : 2020-02-05 17:29:5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해 87개 봉사팀이 238건의 사회공헌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수 있던 배경에 1대 3 매칭 그랜트 제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매달 전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분을 기부하면 회사에서 그 3배를 기부하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이 자금을 활용해 러브하우스를 비롯, 현충원 묘역 단장, 사랑의 연탄나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외에도 본사와 국내외 현장의 ‘샤롯데 봉사단’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2011년 18개 팀으로 시작한 사내 봉사단이다. 지난해 기준 87여개 봉사팀 총 1480명으로 규모가 커졌다. 
 
디자인연구소의 봉사팀은 ‘안전한 서울 놀이터 만들기’란 주제로 반포본동 아파트 단지의 어린이 놀이터를 보수하는 활동을 했다. 안전한 놀이터 이용을 위해 놀이터 기구 세척과 페인트 작업 등을 진행했다.
 
플랜트사업본부의 EPC컨트롤 부문 봉사팀은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해 저소득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배달을 4년 가까이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HC2 프로젝트 현장의 봉사팀은 여수 신덕해수욕장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밖에 해외영업본부와 기술연구원에서도 봉사팀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롯데건설은 해외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베트남 로테-락소이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의 봉사팀은 현장 인근 베트남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후원 물품 지급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라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왼쪽)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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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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