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카카오, 규제 리스크로 연일 하락…12만원 깨졌다
입력 : 2021-09-17 09:35:17 수정 : 2021-09-17 09:35:1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카카오(035720)가 2% 넘게 하락하면서 12만원 선도 무너졌다. 규제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지속적으로 위축되는 모양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카카오는 전일 보다 3000원(2.47%) 하락한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플랫폼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특히 그동안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왔던 카카오는 그 역풍을 강하게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카카오,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일어나자 카카오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케이큐브홀딩스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등의 상생 방안을 내놨다.
 
또 카카오모빌리티는 꽃, 간식 배달 등 골목상권 침해 이슈가 있는 일부 서비스를 종료하고 배차혜택 요금제의 가격과 대리운전 중개 수수료를 하향하는 조치를 취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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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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