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14년만에 완전체…'캠핑클럽' 시청률 4%로 화제
'캠핑클럽' 핑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로 팬들과 만남
지난 9회보다는 소폭 하락…화제성은 상승
입력 : 2019-09-23 08:55:39 수정 : 2019-09-23 08:55:39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핑클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로 팬들 앞에 섰다. 그들의 감동적인 무대는 완벽했고, 시청률 또한 마지막까지 평타를 치며 종방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무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팬미팅에 걸맞는 다양한 게임과 선물 등의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했다. 또 신곡 발매를 위해 가사와 멜로디에 참여하는 등의 열정을 보였다.
 
팬미팅 장소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캠핑장. 멤버들은 팬들에게 나눠줄 굿즈와 핑클빵까지 준비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벤트 당일이 되자 멤버들은 혹여나 팬들이 오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도 잠시, 팬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날 호스트들도 핑클이었다. 그들은 직접 만든 빵과 커피를 팬들에게 나눠줬고, 팬들과 직접 인사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벤트의 시작은 운동회였다. 핑클은 팬들과 10대로 돌아간 것처럼 허물없이 즐겁게 놀기 시작했다. 또 팬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허물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밤이 되자, 핑클은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준비했다. 14년 만에 오른 완전체 무대였다. 이들은 '블루레인'을 시작으로 '당신은 모르실 거야', '루비', '내 남자친구에게' 등을 불렀다.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멤버들은 물론 팬들의 가슴까지 벅차게 만들었다. 해당 신곡은 지난 2005년 핑클의 디지털 앨범 '포에버 핑클' 이후 14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었다.
 
이날 방송된 '캠핑클럽'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를 기준으로 4.028%를 기록했다. 지난회 방송(4.05%)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화제성은 여전했다.
 
핑클. 사진/JTBC '캠핑클럽'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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