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증권 > 비상장/IPO (IPO플러스)유일에너테크, 내달 코스닥 상장 도전…“친환경 2차전지 선도기업 도약” 2차 전지 장비기업 유일에너테크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유일에너테크는 전기자동차에 장착되는 2차전지 제조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력 생산품은 2차전지 설비 중 절삭(Notching)기, 적층(Stacking)기, 탭 용접(Tab welding)기 등이 있다. 회사는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공장증설 및 연구개발(R&D) 자금 등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포트폴... 씨앤투스성진,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 41.50대1 공모주 균등배정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하는 씨앤투스성진이 청약 첫날 4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첨단소재 필터 전문기업 씨앤투스성진은 이날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4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씨앤투스성진은 오는 20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진행한 후 이달 28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 [IB토마토](IPO현장)와이더플래닛 “국가대표 데이터 테크 기업 도약“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데이터 테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는 18일 열린 온라인 IPO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마케팅과 데이터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것임을 강조했다. 출처/와이더플래닛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는 18일 열린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고도화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 (2021 IPO무대 개막)첫 주자 엔비티, 청약 흥행 성공…공모 열풍 이어진다 새해 기업공개(IPO) 첫 주자로 나선 모바일 플랫폼기업 엔비티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면서 공모주 일반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증시에 유입되는 막대한 유동성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IPO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투자자의 공모주 배정 물량을 확대하는 정책이 시행되는 동시에 LG·SK·카카오 등 대기업 계열사들도 증시... 새해 첫 IPO 엔비티, 흥행 쾌거…역대 최고 경쟁률 올해 첫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엔비티가 일반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13일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엔비티는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16만6400주에 대해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 439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사상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던 이루다(3039.55대1)를 넘어선 수준이다. 이번 ... '새해 첫 IPO' 엔비티, 첫날 반응 후끈…오늘 일반청약 마감 올해 첫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기업 엔비티가 일반 공모주 청약 첫날 263.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9000원으로, 엔비티는 이번 공모를 통해 15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엔비티는 13일까지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엔비티는 지난 6일부터 양일간 총 공모주식수 83만2000... 비상장주 투자, IPO후보로 관심 좁혀야 지난해 기업공개(IPO) 종목들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비상장 주식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공모주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많지만 비상장주식으로 단기 매매를 하는 단타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비상장주 플랫폼의 등장으로 편의성이 높아져 거래가 크게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비상장주식이기에 조심해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 물론 비상장이라서 생기는 기회도 있다. 비상장주 차익... (IPO플러스)솔루엠, 내달 코스피 상장 도전…"삼성전기 분사 후 홀로서기" 전자부품 제조사 솔루엠이 삼성전기에서 분사한지 6년만에 코스피 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솔루엠은 지난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돼 설립된 회사로 TV 및 모니터 전압 공급기 등 각종 전자부품의 제조·판매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솔루엠은 분사 이후에도 삼성그룹과 원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투자 매력으로 ... (오늘의 재테크)새해 공모주 더 받으려면 계좌수 늘려야 다음 주부터 새해 첫 주식 공모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새로운 제도가 적용돼 자산 규모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게 됐다. 공모투자 종잣돈이 얼마이든 계좌 수를 늘리는 것이 공모주를 많이 배정받는 데 유리하다. 여러 증권사에 본인 계좌를 여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보다 가족 구성원 명의 계좌 개설이 중요하다. 정부는 지난해 자산가들에게 유리한 공모주 청... (오늘의 재테크)새해를 달굴 개인 최애 공모주 '3' 2020년 공모주 시장의 뜨거웠던 열기는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021년 상장을 준비 중인 대어급들은 이미 장외시장에서 예열 중이다. 특히 이중에서도 개인들의 관심은 코로나19 백신 수혜주 SK바이오사이언스와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크래프톤, 모바일뱅킹의 강자 카카오뱅크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와 장외주식 정보업체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 (오늘의 재테크)꼬마빌딩 투자 DABS, 공모흥행에도 시장 안착 ‘쉽지않네’ 디지털 수익증권(DABS) 거래 플랫폼 카사가 선보인 역삼런던빌 DABS가 공모엔 성공했지만 상장 후 거래가 부족해 시장에 안착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국내 최초로 꼬마빌딩에 투자할 수 있게 만든 디지털 수익증권 1호 런던빌 DABS가 카사 플랫폼에 상장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카사의 첫 번째 공모작인 역삼런던빌 DABS는 이날 12시 현재 4870원에 거래 중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