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감원·예보, 25일 합동 워크숍
2010-06-25 10:48: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가 남유럽 재정위기 등 대내외 불안요인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들 3개 기관은 25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시장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합동 워크샵을 갖는데 3개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개최하는 워크샵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 부서장급 이상 인사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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