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비밀번호 강제해제’ 인권위 조사 착수(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11-17 10:37:14 ㅣ 2020-11-17 10:37:14 [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 법안’ 사건 배정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동수 감찰부장 "정진웅 차장 직무집행 정지 안돼" 추미애 '비밀번호 공개법' 무리수…'직권남용' 고발까지 (시론)추 장관에게 검찰개혁이란 무엇인가 문 대통령, 이르면 이달 말 개각 단행…박영선, 이정옥 교체 가능성 이범종 안녕하세요, 이범종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유니티, 매튜 브롬버그 신임 CEO 임명 김태훈 시프트업 AI 랩스 팀장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수상 정부 콘솔 진흥안에 업계 "현실성 의문" (부음)곽승훈(넥슨코리아 대외정책실 부실장)씨 부친상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