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방산株, 北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8-10 09:14:3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북한이 전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을 향해 해안포 130여발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주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스페코(013810)는 310원(7.49%) 상승한 44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빅텍(065450) 역시 125원(4.03%) 오른 3225원에 거래중이다. S&T중공업은 2.49%, 휴니드(005870)와 퍼스텍(010820)도 각각 2%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해합동훈련이 마무리 된지 불과 30분 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에 130여발의 해안포를 발사한 것으로 합참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군의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연고점 재차 경신..1790.60마감 (종목Plus)방산株, 北 해안포 발사소식에 '들썩' 박소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