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Q 가계금융자산, 3분기만에 감소..주가하락 영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9-17 09:28:38 ㅣ 2011-06-15 18:56:52 일본의 1분기 가계금융자산이 3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일본은행이 17일 발표한 4~6월 자금순환통계(속보)에 따르면 6월말 가계의 금융자산잔액은 전년동기 대비 0.3% 증가한 1445조 250억엔을 기록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0.8% 감소하며, 3분기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주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주식보유자금 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소로스, "日 엔개입, 적절했다" 외국인, 엔高에 日주식 2주만에 순매도 전환 日총리, 외환시장 추가 개입 시사 日증시, 9500선 등락..'엔高 굴레에서 벗어나나'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