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점차 해소…부산→서울 4시간 40분
2023-10-01 21:14:42 2023-10-01 21:14:42
[뉴스토마토 박한솔 기자] 추석 연휴 나흘 째인 1일 오후 귀경길 정체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녁시간부터 정체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각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대구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2시간 등입니다.
 
앞서 이날 정오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21분 소요됐던 것과 대비 1시간 40분가량 단축됐습니다. 반대로 서울요금소에서 각 지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30분 등 입니다.
 
아직까지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선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천안부근~안성분기점 부근 23㎞, 남청주~청주 24㎞, 서초~반포 1㎞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같은도로 부산방향은 한남~서초 4㎞부근이 정체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당진분기점부근~서해대교 19㎞, 발안부근~화성 4㎞, 일직분기점부근~금천 3㎞ 구간이 차량 운행이 막히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은 남이분기점~서청주부근 8㎞, 증평~진천터널부근 3㎞ 구간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평창~둔내터널 10㎞, 여주부근~호법분기점부근 8㎞, 덕평부근~양지터널부근 13㎞ 구간도 정체가 지속되는 중입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11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후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인근 상(왼쪽)·하행선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한솔 기자 hs69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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