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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늘 2차 경선 결과 발표…'영남권 물갈이' 주목
TK·PK 지역 등 25곳 발표…'현역 불패' 이어질지 관심
2024-02-28 07:20:00 2024-02-28 09:39:05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이 28일 '텃밭'인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등에서 4·10 총선 본선에 나설 후보자를 발표합니다. 이날 발표될 선거구는 총 25곳으로, 영남권 현역 의원 물갈이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대구·경북(TK) 등의 지역을 포함한 25개 선거구의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날 발표할 경선 지역구는 △포항시북구 △포항시남구울릉군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갑 △상주시문경시 등 경북 6곳, △중구남구 △서구 △북구을 △수성구갑 △달서구병 등 대구시 5곳, 사천시남해군하동군 등 경남 1곳, △진구을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등 부산시 5곳, 울산 남구을, 울산 울주군 등입니다.
 
또 △서울 송파구병 △대전 유성구갑 △대전 대덕구 △세종 세종시을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등의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중 김기현 전 대표와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맞붙는 울산 남구을의 경선 결과가 주목됩니다. 아울러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나서는 경기 성남 분당을과 '친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포함된 부산 수영의 경선 결과에 정치권의 시선이 모아집니다.
 
더불어 이날 발표되는 2차 경선에서는 '지역구 현역 물갈이'가 있을지 주목을 받는데요. 앞서 1차 경선에서는 정우택(충북 청주상당), 이종배(충북 충주) 등 지역구 의원들의 '현역 불패'가 재확인된 바 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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