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뉴스현장)엔씨 블레이드앤소울 기자 질의응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1-16 19:40:45 ㅣ 2010-11-16 19:40:4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신작 '블레이드앤소울'이 하나의 완성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범준 블레이드앤소울 레벨 디자인 팀장은 "'블앤솔'은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를 충실하게 제공하는 게임"이라며 "시나리오나 퀘스트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고 게이머들이 매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200 상승률상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내년 신작모멘텀으로 주가 레벨업"-키움證 (지금객장에선)·IT株 상승 연속성 주목 '블레이드앤소울', 기존 MMORPG 공식 깬다!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