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첫 '육천피'에 안착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6140선을 돌파,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개장과 동시에 6100선 위에서 출발한 지수는 1% 안팎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94포인트(1.02%) 오른 6143.7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4368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89억원, 1559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36포인트(0.56%) 오른 1171.7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9포인트(0.94%) 오른 1176.15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715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0억원, 1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7.65포인트(0.63%) 오른 4만9482.15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06포인트(0.81%) 상승한 6946.13,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0포인트(1.26%) 뛴 2만3152.08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1원 내린 1426.3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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