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민주당 대변인, 토크콘서트 성료…"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출마"
"법·예산을 움직여 공장을 다시 돌릴 것"
2026-03-01 13:42:03 2026-03-01 13:42:46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이 전북 군산에서 주최한 '이재명정부와 군산의 내일' 특집 공개방송 토크콘서트에서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이 지난달 28일 전북 군산 동우아트홀에서 열린 '이재명정부와 군산의 내일' 특집 공개방송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전수미 민주당 대변인)
 
지난달 28일 전북 군산 동우아트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는 군산이 직면한 경제적·구조적 위기를 진단하고 이재명정부의 '국토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군산의 새로운 도약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군산시장 예비후보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의 축하 영상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 전·현직 장관들의 릴레이 축전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박선원 의원이 패널로 나서 국가 안보와 도시 브랜딩에 대해 논의를 펼쳤습니다. 또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출격해 군산에 접목할 실질적인 도시 실행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배상훈 프로파일러까지 총출동해 전 대변인의 정책 비전에 힘을 실었습니다.
 
전 대변인은 이날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 대변인은 "상처와 위기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법과 예산이라는 명확한 구조로 응답하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며 "군산의 문제를 중앙의 언어로 풀고, 법과 예산을 움직여 멈춘 공장을 다시 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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