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스테이지파이브 알뜰폰(MVNO) 브랜드 핀다이렉트가 소비자 선정 브랜드 평가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19일 스테이지파이브에 따르면 핀다이렉트는 올해 포브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알뜰 요금제 부문, K-브랜드 어워즈 K-서비스 부문, 2026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등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통신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실제 이용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사진=스테이지파이브)
핀다이렉트는 가입부터 개통, 요금 관리, 상담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통신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매장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한 요금 설계를 통해 통신비 부담을 줄였습니다.
또한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24시간 인공지능(AI) 고객센터를 운영해 상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반복 문의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AI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은 통신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로밍 서비스 역시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핀다이렉트는 150여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전무제한 데이터 로밍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 경로에 맞춘 상품 구성과 경유지를 고려한 패키지 설계를 통해 여행 중 데이터 사용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스테이지파이브가 자체 개발한 AI 통신 플랫폼 STAGE-ON이 기반이 됐습니다. STAGE-ON은 요금 설계, 가입·개통 관리, 고객 응대, 정산 및 운영 모니터링 등 통신 서비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통신 운영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자체 통신 서비스를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간거래(B2B)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는 "이번 3관왕 수상은 핀다이렉트의 서비스 경쟁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인정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통신 플랫폼과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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