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포스코티엠씨 주식 42만주 처분
2010-12-27 08:22:2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평산(08948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포스코티엠씨의 주식 42만8222주를 77억원 규모에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평산은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독일소재 자회사인 야케는 현대중공업(009540)에 1030억원 규모에 매각한다고 밝힌 바 있따.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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