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브랜드 세일 돌입
2010-12-29 12:52: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이 29일 브랜드 세일을 시작했다.
 
경인지역 현대백화점 8개점은 ‘폴로 • 랄프로렌 시즌 OFF’를 열어, 폴로 • 랄프로렌 • 폴로진 • 랄프로렌 칠드런 브랜드의 겨울의류를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신촌 • 천호 • 미아 • 목동 4개점은 ‘GAP 시즌 OFF’ 행사를 진행해 남녀티셔츠 각 1만9000원에, 남녀스웨터 각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대행사장에서 ‘부츠 • 영캐주얼 특집전’을 열어, 미소페 • 탠디 등의 겨울부츠와 지오다노 • 버커루 등의 영캐주얼 겨울의류를 4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는 ‘영캐주얼 연말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크럭스 후드티셔츠 2만9000원에, 애드혹 코트를 5만9000원에, 쿠아 패딩을 9만9000원에 판매하며 게스언더웨어 모든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31일부터 2011년 1월 2일까지 ‘새해맞이 가정용품전’을 열어, 주방용품, 침구 등을 20~30% 할인 판매하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011년 첫 영업일인 1월 2일 하루 동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2011명에게 토끼쿠션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경인 8개점은 2011년 1월 7일부터 DM 소지자에 한해 당일 구매고객 대상으로 토끼모양의 손 워머(2종 택1) 또는 장바구니(2종 택1)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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