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한민족평화나눔재단, 독립운동 선양 업무협약
독립운동가 공훈 선양·미래세대 양성 사업 공동 추진키로
2026-07-28 16:57:48 2026-07-28 16:57:48
이종찬 광복회장과 소강석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광복회)
 
[뉴스토마토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광복회는 28일 한민족평화나눔재단과 독립운동 선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이종찬 광복회장과 소강석 재단 이사장 서명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광복회와 재단은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된 독립운동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독립운동가 공훈 선양과 미래세대 양성의 공동 목표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광복회와 재단은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확산을 위한 행사의 주관 또는 협력 △독립운동 공훈선양과 미래세대 양성 사업의 홍보 또는 지원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사업의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재단은 2015년 통일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써 온 단체입니다. 재단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과 국가보훈처·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과 함께한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방인과 3·1운동', '시베리아의 페치카, 최재형' 등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을 꾸준히 후원해 왔습니다. 2024년부터는 '나라사랑 보훈음악회'를 공동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sto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