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화이자, 캡슈젤 사업부문 23.8억불에 매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4-05 07:08:4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세계 최대 제약회사 '화이자'가 캡슈젤 사업부문을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에 매각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캡슈젤 사업부문을 23억8000만달러에 매각하기로 KKR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캡슈젤 사업부문은 의약품 캡슐의 개발과 제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7억50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화이자 3Q 순익 주당 11센트..전년比 70%↓ 두바이, 에미레이트항공 매각 검토 AIG 대만 생보사, 30억불 매각 제안 받아 美 씨티그룹, 자회사 씨티파이낸셜 매각 추진 김민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