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김남철·남궁훈 공동 대표 체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06 10:33:58 ㅣ 2012-03-06 10:34:1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위메이드(112040)는 김남철 위메이드 사장과 남궁훈 전 CJ E&M(130960) 넷마블 대표를 공동 대표로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위메이드 측은 “남궁 대표는 PC 온라인게임 뿐 아니라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도 풍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임전문가이자 경영인”이라며 “위메이드 차세대 스마트게임 해외 진출이 기존 위메이드의 영향권인 중국을 넘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남궁훈 위메이드 공동 대표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폰겜백서)’페르시아 왕자’, 너무 낡은 게임 아닌가? 자화전자, 스마트폰 성장세속 본격 수혜 기대-대신證 (종목Plus)흑자전환 자화전자, 올해 최고 실적 기대..'강세' 갤럭시탭 7.7 LTE 이달 국내 출시된다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