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심리, 주가지수 따라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4-14 00:09:16 ㅣ 2012-04-14 00:09:26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미국의 4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달에 비해 하락했다. 외신들은 13일(현지시간) 톰슨 로이터/미시간대의 4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는 75.7을 기록해, 지난달 최종치 76.2에 비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재정 위기로 인한 주가하락과 휘발유 가격 상승, 고용 증가세 둔화로 미국인들의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웰스파고, 주택담보대출 수익 증가..1Q 순익 예상 상회 애플 "전자책 가격 출판사가 결정..담합 없었다" JP모건 체이스, 1분기 실적 예상 상회 3월 미국 소비자 가격, 상승폭 둔화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