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신임 글로벌자산배분부문 대표에 이덕청 전무
2012-05-09 10:15:35 2012-05-09 10:16:08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운용역량을 결합, 고객들에게 맞춤형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자산배분부문 대표에 이덕청 전무(사진)를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명된 이덕청 대표는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금융·경제 분야의 학문적 지식과 증권사·보험사·운용사를 두루 거친 오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법인 대표와 미국 법인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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