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 1분기 실망 조정은 매수기회-현대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15 07:59:23 ㅣ 2012-05-15 07:59:5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현대증권(003450)은 15일 우주일렉트로(065680)가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396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기대보다 미흡했지만, 2분기는 매출액 493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백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 확대로 2분기말부터 스마트폰 커넥터 물량이 크게 늘고, 디스플레이용 커넥터도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며 “1분기 실적 실망으로 단기 조정을 받는다면 매수 기회로 고려하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차가운' 주식시장..스마트폰 게임주는 ‘뜨겁다’ 우주일렉트로, 1분기 영업익 29억..전년比 26%↓ (장마감후종목뉴스)효성, TAC 필름 2호기 증설에 2천억 투자 (장마감후종목뉴스)효성, TAC 필름 2호기 증설에 2천억 투자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