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벽산건설, 거래재개 이후 연이틀 하한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23 09:43:07 ㅣ 2012-05-23 09:43:44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벽산건설(002530)이 거래재개 이후 연이틀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2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벽산건설은 전날보다 14.96% 내린 3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0% 감자를 진행한 벽산건설은 22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상화됐다. 앞서 벽산건설은 지난 2월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회계처리 기준위반 혐의로 전 임원이 검찰에 고발됐고,과징금 1억580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정원엔시스, 조회공시 요구에 급락 "방만 경영으로 무너진 중견건설사 회생대책 마련하라" (위기의 건설사)①부실경영에 애꿎은 직원만..당국이 나서라 (오늘場일정)5월22일 김용훈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강동원 ‘천박사’-하정우 ‘1947 보스톤’…추석의 선택은? '기사회생' 이재명 "인권 최후 보루 증명한 사법부 감사"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법원 제동에 검찰, 역풍 우려 슈퍼주니어 18주년 팬미팅, ‘1t's 8lue’ 11월4일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신원식 "쿠데타 옹호·'문재인 모가지' 발언 사과" 여야, 10월6일 본회의 개최…이균용 임명동의안 표결 추석 인사도 취소한 국힘 "정의, 편향적 사법부에 질식" '미니팹' 지원 언급한 추경호 "2025년도 본예산 편성 때 검토할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