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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닉-키엘-비오템-크리니크 대표 수분크림이 한 자리에
2012-06-19 09:08:45 2012-06-19 10:24:23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화장품 전문 브랜드 싸이닉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11번가에서 대용량 '아쿠아 EX 젤리크림 대용량'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싸이닉의 '아쿠아 EX 젤리크림'은 뷰티 매거진 얼루어의 '2010 뷰티어워드'에서 수분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상품 만족도 99%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 제품은 AQUA CAPTURE COMPLEX를 15% 함유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24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젤리제형의 수분크림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싸이닉 수분크림은 9주년을 맞아 특별히 기존 용량의 2배인 100ml 대용량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기존의 50ml와 동일한 2만3000원을 유지한다.
 
또한, 싸이닉은 '아쿠아 EX 젤리크림'의 대용량 론칭 기념으로 단독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선물 증정과 무료배송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용량을 75ml로 늘린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써지 인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125ml의 한정판 수퍼 사이즈로 출시된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 수분크림 3.0'이 준비된 '명품 수분크림 대용량 스페셜 에디션'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다양한 대용량 수분크림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다. 
 
◇대용량 수분크림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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