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 오는 19일까지 공모주 청약
입력 : 2012-09-16 09:00:00 수정 : 2012-10-09 17:47:36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광학필름 코팅과 도광판 제조업체인 코이즈가 이번주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
 
코이즈의 희망 공모가는 6500원~7400원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2006년에 설립된코이즈는 LED 백라이트유닛 광학필름에 기능성 코팅을 하는 광학필름 코팅전문업체로 최근 3년간 연평균 53%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 179억원과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33%와 60% 증가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380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95억원이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모희망가는 2012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3~6.1배로 비교기업 4개사의 평균 8.3배 대비 매력적"이라며 "미래나노텍(095500), 신화인터텍(056700), 상보(027580), 엘엠에스(073110) 등 비교기업 대비 영업이익률도 가장 높고, PER은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코이즈의 공모예정 주식수는 118만주로 이 가운데 20%인 23만6000주가 일반 청약 물량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77억~87억원으로,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코이즈는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되는 자금을 대부분 설비투자 등 생산능력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코스닥시장 상장은 27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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