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 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상장절차 착수
11월 27일 코스닥 상장 예정
입력 : 2012-09-27 15:52:36 수정 : 2012-10-09 17:46:0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광통신 전문기업 우리로광통신(대표이사 김국웅)은 2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우리로광통신은 국내 광통신분야 선도기업으로 국내 통신 3사의 품질 인증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17개국 140여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시장 매출은 상반기까지 총 매출의 80%이상을 뛰어넘고 있다.
 
주력제품은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에 필수적인 광분배기와 신제품인 광다이오드 등이다.
 
올해부터 광다이오드 부문의 매출 확대에 나선 우리로광통신은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라인 확대, 수익성 개선을 통해 2014년까지 연평균 60%이상의 성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우리로광통신은 웨이퍼(Wafer), 칩(Chip), 모듈(Moduel)등 부품 생산에서 완성품에 이르기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최적의 생산시스템도 확보하고 있다.
 
우리로광통신은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 140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각각 38.6%, 86.8%의 실적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연평균 성장세와 평균영업이익율은 각각 32.2%, 28.8%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광분배기 판매를 통해 연평균 30%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해왔다"며 "안정적인 광분배기 매출을 기반으로 신제품인 광다이오드의 매출이 본격화되면 가파른 성장성과 우수한 수익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리로광통신은 11월 7~8일 양일간 기관대상 수요예측에 나서 공모가격을 확정하고, 15~1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 나선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27일이며 희망공모가격은 9000~1만300원이다.
 
공모되는 주식은 총 209만주로 총 공모금액은 188억~215억원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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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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