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대성그룹주, 박근혜 테마 효과 사흘째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0-15 09:04:01 ㅣ 2012-10-15 09:14:2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성그룹주들이 3거래일째 강세다.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대성산업(128820), 대성홀딩스(016710), 대성에너지(117580), 대성합동지주(005620)는 상한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1일 새누리당은 김성주 MCM회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고 발표했다. 김성주 회장은 고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로 형제들이 대성 관련 업체들을 운영하고 있다. 정수장학회가 MBC를 민영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른 박근혜 테마주인 iMBC(052220)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어깨동무.. 첫 만남 성사 박근혜, 갤럽 여론조사서 文·安 앞서 文캠프 "문 후보 위해행위,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민주 "安의 경제민주화 회동 거부, 납득 어려워"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