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인기 완구 100종 최대 40% 할인
2012-12-10 10:16:16 2012-12-10 10:18:2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인터파크(035080)는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완구 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이는 '오 마이 X-마스 프레즌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베스트 인기 완구부터 교육용 완구까지 총 100종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매일 500명 선착순 할인 쿠폰과 매일 100명 선착순 중복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완구로 '클라인 보쉬공구 놀이세트(8만5000원)', '디즈니 프린세스 베이비돌(4만8400원)' 등을 준비했으며, 신생아 완구로 뽀로로와 로보카 폴리, 꼬마버스 타요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을 다수 선보인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 피아노를 직매입 판매한다.
 
'키즈피아 릴리 어린이피아노 아이보리'를 35% 할인된 19만9000원에, '키즈피아 릴리 어린이피아노 핑크'는 32% 할인된 가격인 20만9000원에 판매한다. 어린이 피아노 2종 구매 시 곰돌이 건반덮개와 스티커를 인터파크 단독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남민우 인터파크INT 키즈팀 과장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성별과 테마별로 선별해 손쉽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완구 정보와 할인 혜택, 사은품 등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족하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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