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외환시장]달러, 엔화 대비 강세 美증시 상승 영향..유로화에 대해선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2-03 08:10: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반등의 영향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경향이 확산되면서 달러화는 엔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5시53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3.19엔에 마감, 전날보다 0.04엔(0.04%) 상승했다.반면 달러는 유로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유로 환율은 1.2706달러로 0.06센트(0.05%)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짐 로저스 "10월부터 한국주식 매입" [뉴욕외환시장]'안전자산' 달러 강세 [뉴욕외환시장]주요통화대비 달러 약세 [뉴욕외환시장]경기후퇴 공포에 유로대비 달러강세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토마토칼럼)티메프 사태와 플랫폼법 (토마토칼럼)'AI 주권'의 골든타임 (토마토칼럼)AI시대, 너무 겁내지는 말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