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구속영장 악재..'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06 09:01:09 ㅣ 2013-08-06 09:04:29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도화엔지니어링(002150)이 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악재에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13.9% 떨어진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하한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4대강 설계용역 수주 과정에서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김영윤 도화엔지니어링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 날 도화엔지니어링에 해당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구속 도화엔지니어링, 전 대표이사 횡령혐의 보도 조회공시 (특징주)KTcs, 2분기 실적 '굿'..7%↑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