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상선, 유상증자 가격 확정에 재차 '휘청'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17 09:01:35 ㅣ 2013-09-17 09:05:1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유상증자 가격을 확정한 현대상선(011200)이 재차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4.3% 떨어진 1만8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현대상선은 유상증자를 위한 신주 발행가격이 주당 1만4300원에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신주 확정가는 예상가격인 1만6000원보다 낮아져 증자 조달금은 2400억원에서 2415억원으로 줄었다. 앞서 현대상선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히며 지난달 26일 13%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상선, 추석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 코스피, 보합권 등락..外人 14일 연속 매수(9:24)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中 이어 남미까지.."현장에서 답 찾는다" 현대그룹, '협력사도 가족'..동반성장 정책 돋보인다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