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에 1백만 달러 지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1-12 08:00:00 ㅣ 2013-11-12 08:00:00 [뉴스토마토 김기성기자] 삼성이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사실상 국가 기능이 마비된 필리핀에 긴급 구호자금 1백만 달러를 지원한다. 삼성은 필리핀 현지 구호기관에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자원봉사팀을 급파해 현장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원봉사팀은 삼성전자 필리핀 법인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가전제품 긴급수리와 무료 세탁 서비스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라이온즈, 3년 연속 통합우승 페스티벌 개최 필리핀, 초강력 태풍 '하이옌' 상륙에 초긴장 알리안츠 3분기 순이익 예상 '능가' 초강력태풍 '하이옌', 필리핀 이어 베트남 강타 김기성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국장석에서)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습니다! (국장석에서)이재명의 민주당 그리고 정권심판 (국장석에서)좌초하는 '민주당' (국장석에서)왜 최태원이 송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