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동전자통신, 무증 결정 소식에 상한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09 14:43:33 ㅣ 2013-12-09 14:53:01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9일 오후 2시 45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날보다 2100원(14.74%) 오른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동전자통신은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5일로 신주는 내년 1월14일 상장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동전자통신, 블랙박스 이후 더 큰 기대감-현대證 미동전자통신, 르노삼성자동차 블랙박스 용품옵션 공급 계약 미동전자통신, 미쓰에이 수지 블랙박스 광고모델 선정 미동전자통신, 보통주 1주당 2주 무증 결정 이지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