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北, 남북 실무접촉 5일 개최 제의..대북관련주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2-03 11:06:44 ㅣ 2014-02-03 11:06:44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대북관련주가 북한발 소식에 일희일비하고 있다. 북한이 남북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논의할 적십자 실무접촉을 5일이나 6일경 하자고 제의했다는 소식에 대북 관련주들이 급등으로 돌아섰다. 3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에머슨퍼시픽(025980)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 소식이 발표되기 전에는 이산가족 상봉 차질 우려에 9% 넘게 밀려나기도 했다. 재영솔루텍(049630), 현대상선(011200) 등도 7~9%대 동반 강세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우리측에 보내왔다고 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KMI 제4이통사업자 적격성 심사 통과..서화정보통신上 (특징주)여수 기름 유출, GS 약세·방제처리주 급등 (특징주)포스코ICT, 4분기 수익성 개선 확인..'강세' (특징주)케이맥, 이중환 대표이사 유고..'↓'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