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 김수일 전 대표 'BW 발행 무효' 확인 소 제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2-24 08:25:59 ㅣ 2014-02-24 08:30:16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AJS(013340)는 김수일 전 대표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회사가 16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측은 "소송 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며 "변경 및 결과에 대해서는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비스티앤씨, 지난해 영업익 89억..전년比 32%↑ S&T모티브, 지난해 영업익 519억..전년比 51%↑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자금확보 위해 자산매각 검토" 에이제이에스, 대표이사 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이준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