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육동인씨 임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02 13:20:45 ㅣ 2014-11-02 13:20:45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금융위원회는 신임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육동인(사진) 씨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육 신임 대변인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198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논설위원, 금융부장, 사회부장 등을 지냈다.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커리어케어 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오는 3일부터 3년 임기로 근무하게 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융위·예탁원, '금융전산분야 안전한국훈련' 실시 (2014국감)민병두 "IB 5개사 기업신용공여 저조해" 은행·증권 칸막이 허문다는데..중소형 증권사는 '한숨만' 금융위, 증시 발전방안 저울질하다 '실기' 서지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