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겹친 11월 금통위..1시간 늦은 10시 개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06 15:06:12 ㅣ 2014-11-06 15:06:12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한국은행이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News1 6일 한은은 본회의가 열리는 11월13일 목요일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과 겹치면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오전 9시에서 한 시간 늦은 10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주열 한은총재의 기자간담회는 평소보다 30분 늦춰진 오전 11시50분에 시작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리證 "한은, 10월 추가 금리인하 단행할 것" 9월 금통위 홀로 기준금리 인하 주장한 금통위원 누구? (주간증시전망)공포감 일단락..금통위 주목 10월 금통위, 또 한차례 기준금리 '인하' 전망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